개국 기념은 좋은데 당구선수가 차유람 뿐인가요? 김가영 선수도 있고, 요번에 왔던 쿠드롱 산체스 인터뷰는 없는지? 당구를 즐기는 사람들로써 당구tv 가 생긴건 아주 좋아라 할 일이긴 하지만 그것도 잠시네요.. 매번 했던 경기 또 재방송 또 재방송 x100000000000000000 재방송도 좋다 이겁니다. 근데 매일 매번 같은시간에 같은 내용의 경기 방송들은 너무 한거 아닌지요.. 그리고 국토정중앙배, 여자3쿠션, 수원월드컵도 있고 많은데 경기방송은 몇개 안되던데 ㅡㅡ 국토정중앙배는 예선은 아니더라도 고등부선수들 경기나 전 경기내용들을 하나씩만 방송해도 될텐데.. 그래야 아 이런 당구선수도 잇고 저런 선수도 있고 새내기 선수들도 있구나..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는 선수라 봐야 김경률, 강동궁, 차유람, 김가영, 이미래 뿐인데 저 선수들만 있는것도아니고 이름은 당구채널인데.. 그냥 간판만 있을뿐 재방송국 이라고 생각뿐이 안듭니다.